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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탭골퍼 김혜윤 '핀에 잘 붙였어요'

박태성 기자I 2019.06.21 16:59:01

[이데일리 골프in=포천 박태성기자] 21일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ㅣ예선 6,550야드 본선 6,497야드)에서 2019 시즌 열네 번째 대회인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김혜윤(30.비씨카드)이 17번홀 어프로치샷이 핀에 붙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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