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예림 '긁적긁적'

[이데일리 골프in=춘천 박태성 기자] 29일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CC(파72/6,73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8번째 대회이자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1'(총상금 14억원,우승상금 2억 5천 2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최예림(SK네트웍스)이 1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