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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과 트와이스는 21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에서 신인상을 탔다.
세븐틴은 소속사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트와이스는 “응원해준 박진영 프로듀서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2015년 가장 사랑받은 대중가요와 뮤지션에게 상을 수여한다. 20일 음원 부분에 이어 21일 음반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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