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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정훈-김범수-정진운-강남 등 네 명의 출연자들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특별판 녹화를 위해 제주도의 한림초등학교 비양분교를 찾았다.
학생이 아닌 신입 교사로 분교의 학생들을 가르치며 다사다난했던 하루를 보낸 네 사람. 숙소에 들어가 ‘충전 버전’으로 돌입할 무렵, 예상치도 못했던 불청객을 만나 한 차례 소동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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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출연자들과 불청객이 벌인 한 밤의 사투는 14일 화요일 오후 11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5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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