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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허윤경-윤채영 '두 미녀골퍼의 닮은꼴 미소'

박태성 기자I 2019.09.01 16:47:26

[이데일리 골프in=춘천 박태성기자] 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펠리스 골프클럽(파72ㅣ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2019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박채윤(25.삼천리)이 오늘 하루 3개를 줄이며 5언더파 283타(71-70-73-69)로 짜릿한 역전우승을 차지했다.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대상포인트 3위(304pt)에서 1위(374pt)로 상금순위는 13위(298,364,534원)에서 2위(648,364,534원)로 껑충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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