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균은 4일 인천 SK전에서 1-9로 뒤진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SK 박정배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이번 홈런으로 김태균은 프로 통산 12번째 250홈런을 달성함과 동시에 12번째 1000타점을 기록했다.
북일고를 졸업하고 2001년 한화에 입단한 김태균은 데뷔 3번째 경기인 5월 19일 대전 삼성전에서 첫 타점을 기록했으며, 그 해 88경기에 출전하여 20홈런 54타점 타율 0.335의 인상적인 활약으로 KBO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본인의 한 시즌 최다타점은 2004년에 기록한 106타점이며 2005년에도 100타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세자릿수 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KBO 리그 최초의 1000타점은 출범 18년 만인 2001년에 한화 장종훈이 달성했으고 지난해 마지막으로 달성한 NC 이호준에 이어 12번째 1000타점의 주인공이 됐다.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18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