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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 f(x) 설리, 소녀시대 티파니… 유명 래퍼와 열애설이 불거진 유명 걸그룹의 멤버들이다. 무대 위에서 청순하고 발랄한 매력을 자랑하던 이들이 강한 카리스마의 래퍼들과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설현♥지코, “따뜻하게 봐주세요”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과 래퍼 지코의 열애설이 10일 보도됐다. 지난해 모 통신사 브랜드 모델로 주가를 올린 섹시 걸그룹 멤버와 아이돌의 틀을 깨고 힙합 아티스트로 거듭난 래퍼의 핑크빛 기류다. 두 사람은 모자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오픈된 장소를 피해 5개월여 동안 데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위의 시선을 피해 설현이 뛰어가는 모습 등이 화제가 됐다.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이데일리 스타in에 “서로 의지하고 호감을 가지고 있는 가요계 선후배사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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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의 설리와 래퍼 최자는 14세의 나이차를 뛰어넘어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 각각 1980년, 1994년생이다. 이들은 2013년 최자가 지갑을 분실하고 안에서 설리의 사진이 발견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1년여 만에 인정했다.이후 설 리가 f(x)를 탈퇴하는 등 홍역을 앓았으나 3년여 동안 잘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최자가 SBS 예능프로그램 ‘디스코’에 출연해 설리와의 알콩달콩한 연애담을 전하기도 했다.
◇티파니·그레이, “친한 사이예요”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는 래퍼 그레이와 올해 초 열애설이 불거졌다. 국내 최고의 걸그룹에서 활동 중인 멤버와 촉망받는 힙합 프로듀서의 만남이기에 화제를 모았다. 당시 3개월여 동안 만나왔다고 보도됐다. 하지만 티파니가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와 그레이의 AOMG는 “친한 동료일 뿐이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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