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맥그리거, 다시 화려한 수트 입고 함박웃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지혜 기자I 2017.08.27 17:04:54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26일(현지시각)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복싱 경기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메이웨더 프로모션 CEO와 웃고 있다.

맥그리거는 이날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벌어진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웰터급(69.85㎏) 프로 복싱 대결에서 메이웨더에게 졌지만 내용 면에선 뒤지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vs맥그리거 사진 더보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