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영의정 및 도제찰사를 겸임한 류성룡이 집필한 전란의 기록 징비록 내용을 바탕으로 한 작품.
서윤아는 7일 방송된 ‘징비록’ 7회에서 명나라 13대 황제 만력제 애첩으로 등장했다. 서윤아는 ‘징비록’을 통해 첫 사극에 도전하는 만큼 남다른 각오로 작품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서윤아는 드라마 ‘각시탈’ ‘호텔킹’ ‘일편단심 민들레’에 출연했고 지난해 인기 드라마 ‘미생’에서 계약직 여사원으로도 얼굴을 비쳤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