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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부부, 셋째 임신…“태교 잘하겠다”

김윤지 기자I 2018.08.16 15:59:12
사진=이윤미 SNS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작곡가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 부부가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윤미는 16일 오후 SNS를 통해 홈쇼핑 프로그램 하차 심경을 밝혔다. 이와 함께 “쉬는동안 다둥이 맘 태교 잘 할께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란 글을 덧붙였다. 출산 시기는 내년 초로 알려져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 등을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2006년 결혼한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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