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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는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이들은 아이돌 가수로는 최초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김재중과 박유천이 군 복무 중인 만큼 7개월 만에 완전체로 만나 감사함을 전했다.
JYJ는 “정말 이렇게 좋은 자리에 초청해주시고 뜻깊은 상 주셔서 감사 드린다”라며 “오랜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세 명이 함께 참석했다. 앞으로도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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