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하균은 최근 패션매거진 ‘싱글즈(Singles)’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신하균은 ‘시스템 옴므 (System homme)’의 아이템을 멋스럽게 소화해내며 특유의 깊은 눈빛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순수의 시대‘를 통해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 신하균은 조선 개국 과정에서 무공을 세우고 불안한 국경선을 외적들로부터 지켜내 전군 총사령관인 판의홍 삼군부사에 임명되는 장군 김민재 역을 맡았다. 다음 달 5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