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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늘은 우리 모두가 서재응·최희섭'

연합뉴스 기자I 2016.05.15 17:40:13
(광주=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15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앞두고 서재응·최희섭 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다. 광주일고 동기생인 서재응·최희섭은 이날 함께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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