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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진호 '롱퍼터로 노리는 버디'

김상민 기자I 2020.09.25 17:17:19

[이데일리 골프in 여주=김상민기자] 25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7235야드)에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가 열렸다.

최진호(36,현대제철)가 9번홀 버디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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