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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은 1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까탈레나’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까탈레나’는 파키스탄 펀자브 족의 민요 ‘주띠메리(Jutti Meri)’를 차용하여 만든 인도풍 디스코곡이다. 흥을 돋우는 펑키한 기타와 중독성 짙은 사운드는 특유의 오렌지캬라멜의 매력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까칠함으로 사람을 사로잡는 캐릭터 ‘까탈레나’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까지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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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레나’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초밥으로 분해 밥알 위에 포즈를 취하는 가하면 인어공주 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독특한 패션 또한 시선을 끈다. 일명 ‘땡땡이’로 불리는 도트무늬 의상은 오렌지캬라멜의 톡톡 튀는 매력을 배가시켰다. 또 나팔바지 패션과 시스루 화이트 드레스로 상큼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개그맨 김대성과 정태호가 깜짝 출연, 코믹 요소까지 더해져 유니크한 분위기를 살리는 데 한몫했다.
음악팬들은 B급 감성으로 차별성을 둔 오렌지캬라멜의 독보적인 색이 더욱 진해졌다는 반응이다. ‘선병맛 후중독’(처음 접했을 때는 난해했지만 결국 중독된다는 신조어)의 대표그룹답게 통통 튀는 콘셉트와 특유의 개그코드가 강한 중독성을 이끌어낸다는 것. 특히 섹시 콘셉트가 아닌 독특함으로 무장한 이들의 행보는 가요계에 신선한 반향을 부를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은 오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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