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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브랜드 쌤소나이트레드의 토크콘서트 ‘레드 세이 위드 이민호’에서 차기작 계획을 알렸다.
이민호는 차기작을 묻는 질문에 “영화를 하고 싶지만 ‘이거다’ 싶은 작품을 못 만났다”며 “올 하반기에는 드라마로 컴백하게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민호는 “올해 좋은 드라마로 여러분에게 힐링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민호는 최근 영화 ‘강남 1970’으로 관객과 만났다. ‘강남 1970’은 오는 3월 중국과 필리핀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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