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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눈물 펑펑,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뉴스1 기자I 2015.04.01 15:49:31

(서울=뉴스1스포츠) 더이상 인신 공격은 하지 말아 주세요.가수 겸 프로듀서 김태우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길건과의 전속계약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도중 눈물을 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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