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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성현 '프로대회 최고 성적을 기대한다'

김상민 기자I 2023.04.23 14:34:38
[이데일리 골프in=제주 김상민 기자] 23일 제주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오라 동,서 코스(파72/ 7,195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안성현이 2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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