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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개구쟁이 조정민 '버디로 시작합니다'

박태성 기자I 2019.05.31 15:58:05

[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3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365야드)에서 2019 시즌 열한 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조정민(25.문영그룹)이 11번홀 그린에서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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