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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벙커샷하는 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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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규 기자I 2019.09.22 18:00:00

[이데일리 골프in=청라 손석규기자] 22일 열린 최종 라운드 경기에서 강성훈이 18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GC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 열린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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