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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생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리디스크 수술로 2달째 쉬면서 재활하고 있어요.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프로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SS501 멤버 김규종은 이날 생일을 맞은 허영생에게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허영생은 지난 5월 싱글 ‘돈 포겟 유’(Don’t Forget You)를 발매했다. 또 그는 지난 9월 TV 조선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해 여전한 동안미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