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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자 사촌 톱밥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납치 만세”, “동해 바다로 납치당하는 중 앞좌석 연애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자와 설리로 추정되는 남녀가 바다를 향해 두 손을 번쩍 들고 있는 모습이다.
당시 누리꾼들은 사진 속 차가 최자의 디스커버리라는 점과 손에 흉터가 있는 점 등을 꼽아 사진 속 주인공이 최자와 설리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톱밥은 사진을 지우며 논란을 비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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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일 한 매체는 설리와 최자의 서울 남산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에 대해 설리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와 최자는)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최자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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