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령은 패션지 아레나 옴므 12월호의 모델로 나서 ‘베스티의 얼굴’다운 매력을 뽐냈다. 1994년생으로 이제 19세이지만 카메라 앞에서 매혹적인 포즈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만들었다.
촬영을 진행한 에디터는 “해령은 카메라 앞에 엎드려도 예쁘다. 얼굴을 확대해도 잡티가 보이지 않았다”고 찬사를 보냈다.
또 “첫 화보 촬영이라 긴장을 했고 어떤 포즈, 어떤 표정을 해야 할지 몰라 했지만 몇 번 테스트컷이 끝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타고난 모델처럼 포즈를 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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