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2경기 연속 멀티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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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찬 기자I 2017.08.03 16:23:17
추신수(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5에서 0.258로 올랐다.

전날 3안타 경기를 했던 추신수는 이날 활약으로 2경기 연속 멀티히트 경기를 만들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1회말 팀이 1-1로 맞선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다만 후속타자 엘비스 안드루스의 중견수 뜬공 때 추신수는 2루에서 잡히며 아쉬운 주루플레이를 보였다.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에서 바로 두 번째 안타를 만들었다. 추신수는 1-1로 맞선 4회말 우익수 앞 안타를 때려냈다. 이후 3루를 밟았고 아드리안 벨트레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득점도 챙겼다.

추신수는 6회말 1사 후 평범한 땅볼 타구를 쳤으나 상대 수비의 실책으로 1루를 밟았다. 이어 안두르스의 홈런이 터지면서 두 번재 득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타석인 8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텍사스는 5-1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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