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에 밀리고 있는 나르샤다" 자기소개

김민정 기자I 2015.11.05 17:03:23
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이 재치있는 자기소개를 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나르샤는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밀리고 있는 나르샤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아는 자신을 “제국의아이들에 밀리고 있는 제아”, 미료는 “깜찍이 래퍼 미료다”, 가인은 “막내 가인이다”고 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가 2년 4개월 만에 발매한 6집 정규 앨범 ‘베이직(BASIC)’은 기본을 담은 앨범이자 세상의 본질을 얘기하는 앨범이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