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신성일, 폭탄발언 "아내-여자친구는 별개...엄앵란 가끔 보는 게 좋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종민 기자I 2013.10.24 17:39:59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 배우 신성일이 아내와 여자친구의 차이에 대해 밝혔다. / 사진= 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원로배우 신성일이 폭탄발언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신성일은 2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던 중 아내와 여자친구의 차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신성일은 MC들이 “아직도 아내와 여자친구는 별개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영화도 ‘아내와 애인’이라는 영화가 있다. 그렇듯 아내와 애인은 별개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아내는 한 지붕 밑에 법적으로 인정받은 남녀 관계다. 그게 아내와 남편이다. 그런데 애인은 그 반대다. 그래서 법적으로 인정을 못 받는다. 마음은 한 마음이겠지만”이라며 아내와 애인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형기가 “그럼 애인은 아내가 몰라야 하지 않냐”고 묻자 신성일은 “알 수도 있다. 우리 아내 엄앵란은 다 알고 있더라”며 의미심장한 대답을 했다.

이날 신성일은 아내인 엄앵란에 대해 가끔 보는 것이 훨씬 좋으며 함께 살 계획은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관련기사 ◀
☞ 신성일 "양복이 커튼 같다는 조영남의 말에 때린 적 있다"
☞ '좋은아침' 신성일 "엄앵란과 별거, 단점 생각할 여유 없었다"
☞ 신성일 과거모습 공개, 남다른 이목구비 '원조 꽃미남'
☞ 신성일-배슬기의 베드신 영화 '야관문', 은교와 어떻게 다른가
☞ 신성일-배슬기 '야관문', '은교'·'데미지'와 차이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