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무겸은 19일 중국 석가장의 하북 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4 in CHINA 대회 페더급 타이틀매치에서 무랏 카잔을 1라운드 종료 TKO로 제압했다.
1라운드를 레그킥과 펀치로 압도한 최무겸은 라운드를 마친 뒤 무랏 카잔이 경기를 포기하면서 싱겁게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2013년 11월 권배용을 꺾고 챔피언이 된 이후 3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최무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상대가 예상했던대로 나왔다. 1라운드가 끝나고 눈이 안보인다고 해서 경기를 포기했더라. 2라운드에 갔어도 편하게 이겼을 것이다”며 “테이크다운 한번 허용했던게 오점이다. 그게 좀 아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3차 방어에 대한 부담도 없었다. 오늘 부상이 없어서 빨리 4차 방어전을 해도 된다. 로드fc 페더급에서는 날 막을 상대가 없다. 계속 방어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