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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KBS2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최근 열린 제1회 치믈리에(치킨 감별사) 자격 시험을 통화, 자격증을 따낸 FT아일랜드 최민환이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가 ‘치믈리에’에 대한 소개를 부탁하자 최민환은 “치킨과 와인의 전문가를 뜻하는 소믈리에의 합성어”라며 “치킨을 눈감고 먹는 감별사다”라고 답했다.
최민환은 “어릴 때부터 치킨을 굉장히 좋아했다. 전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먹는다”며 “후라이드만 계속 먹을 때 15개 업체 후라이드 치킨을 한꺼번에 시켜서 먹은 적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치믈리에는 한 배달 업체에서 이벤트 성으로 시작한 시험이다. 닭소리와 함께 시험이 시작됐다. 처음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는데 나중에는 수능 시험을 연상케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민환은 “닭을 튀기는 과정에서 가장 좋은 온도라든지 닭 가슴살의 정확한 부위는 어디냐 등의 필기 문제들이 50개 정도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필기에서 50% 이상, 실기에서 50% 이상 맞추면 합격선이었다. 500여 명 중에 120명 정도가 선발됐다. 시험장에서 본 하하 선배는 합격자에는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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