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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청을 찾아 미리 혼인신고를 해 사실상 부부가 됐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의 스케줄 때문에 틈이 날 때 미리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별한 의미가 있는 건 아닌거 같다”고 말했다.
한혜진-기성용은 7월 1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 이후 한혜진은 영화 촬영을 계속하고, 기성용은 소속팀이 있는 영국으로 돌아가 새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한혜진-기성용 커플은 2011년 6월 베트남에서 열린 ‘제1회 두산 아시안 드림컵’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힐링캠프’를 통해 다시 만나 1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했고 공식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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