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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터 감독은 14일 사직 SK전에서 3-1로 이겨 4위를 확정지은 뒤 인터뷰에서 "특별한 시즌이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 포스트시즌에 나가게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이스터 감독은 "언론에서 우리가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선수들이 열성적으로 해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냈다"라며 "홈팬들이 보는 앞에서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나가게 됐다. 일단 축하파티를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준플레이오프에서 3위 두산과 맞붙게 되는 가운데 로이스터 감독은 "지금은 포스트시즌에 대해 신경쓰지 않겠다. 하루 이틀 지난 뒤 포스트시즌에 신경쓰겠다. 작년과 재작년 성적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팬들은 우리가 우승까지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다행히 최근 상위 팀들과도 잘 상대하고 있다. 오늘 SK의 에이스를 상대로도 승리를 거뒀다"라며 포스트시즌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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