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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주영, '이렇게 가깝게 찍혀요'

박태성 기자I 2017.06.11 17:48:31
[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11일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인 '제11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지현(26.한화)이 연장 5번째 홀에서 파로 이정은(21.토니모리)을 이기고 통산 2승을 차지했다. 시상식 전 박주영(27.호반건설)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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