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아침운동” 이라는 글과 함께 자택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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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경기를 앞둔 만큼 운동으로 다져진 환상적인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녀파이터’ 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송가연은 8월 17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17’ 스페셜 메인이벤트를 통해 프로 격투 선수로 데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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