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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파이터` 송가연, 아침운동 셀카..선명한 11자 복근 `압도`

우원애 기자I 2014.08.07 15:13:31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로드FC에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르는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송가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아침운동” 이라는 글과 함께 자택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송가연/ 송가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탑과 짧은 반바지를 입은 송가연이 브이 포즈를 취하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오는 17일 경기를 앞둔 만큼 운동으로 다져진 환상적인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녀파이터’ 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송가연은 8월 17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017’ 스페셜 메인이벤트를 통해 프로 격투 선수로 데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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