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청 미셀위, '가벼운 볼 캐치'

박태성 기자I 2017.03.02 15:14:56
[싱가포르=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 2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코스(파72ㅣ6,683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미셀위가 볼 마크 후 캐디에게 볼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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