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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은 최근 매거진 맥심과 가진 인터뷰에서 “예능은 정말 정글이더라”라며 “SBS ‘런닝맨’에 출연해 섹시 댄스를 줬는데 이때가 아니면 방송에 나오지 않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지만 과거 아이돌 연습생 생활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맥심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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