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티파니, 솜사탕 셀카 "스트레스 받을 땐 단 거"

정시내 기자I 2014.02.06 19:05:14
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가 솜사탕 먹방을 선보였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가 솜사탕 먹방을 선보였다.

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솜사탕, 단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티파니는 솜사탕을 먹고 있다. 특히 멍한 표정인 티파니와 달리 태연은 화가 난듯한 코믹한 표정으로 솜사탕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은 12일 SM 더 발라드를 통해 솔로곡 ‘셋 미 프리(Set me free)’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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