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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신입시절 '청순+동안'...배성재가 대시한 이유

박종민 기자I 2013.10.16 20:01:59
▲ 박선영 SBS 아나운서의 신입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금보다 앳된 얼굴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 사진= SBS 특별 생방송 ‘대한민국 우주에 서다’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배성재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휩싸인 박선영 SBS 아나운서의 신입시절 사진이 화제다.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는 박선영 아나운서의 신입시절 사진은 지난 2008년 SBS 특별 생방송 ‘대한민국 우주에 서다’의 방송화면 캡처사진이다. 당시 박선영 아나운서는 이소연 씨가 대한민국 최초로 우주인이 되는 과정을 중계한 바 있다.

사진에서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금보다 앳된 얼굴에 청순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한 사진에서 박선영 아나운서는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서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6년 전 집적거린 건 맞는데 (박선영이) 받아주지 않았다.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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