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068h
device:
close_button

[포토] 황율린, '바람이 장난 아니네'

박태성 기자I 2017.05.06 15:10:56
[충주(충북)=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6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동촌 골프클럽(파72ㅣ6,485야드)에서 2017시즌 KLPGA투어 일곱 번째 대회인 '제4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 황율린(24)이 11번홀 티샷 전 바람을 읽고 있다.

  



배너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