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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은 투표가 끝나기 30분전인 22일 오후 5시30분께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 나타났다. 시민들은 멤버들의 깜짝 방문에 함성을 지르며 멤버 한 명 한 명을 뜨겁게 반겼다. 특히 시민들이 “유재석”을 연호하자, 다른 멤버들은 유재석을 밀치고 때리며 견제했다.
유재석·정형돈·노홍철·박명수·정형돈·노홍철은 다함께 손을 잡고 “투표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자리를 떠나기 전 시민들과 함께 “무한도전”을 큰 소리로 외쳐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무한도전’은 프로그램의 향후 10년을 책임질 차세대 리더를 뽑기 위해 선거 ‘선택2014’를 실시했다. 이날 사전투표에 이어 본투표를 진행했다. 본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무한도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투표는 오후 3시50분 기준 30만명을 넘기며 ‘선택2014’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사전투표는 17일과 18일 전국 10개 지역에서 진행돼 8만3000명이 참여했다.
‘무한도전’의 ‘선택2014’의 결과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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