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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는 최근 Mnet 다큐멘터리 ‘4가지 쇼’ 녹화에서 어렸을 적 얘기를 하며 그 시절의 설움을 들려줬다. 또 이를 극복하기까지 지의 과정도 얘기했다. 걸그룹 멤버지만 씩씩하고 밝은 이미지로 각인된 엠버. 그녀는 자신을 둘러싼 ‘발칙한 소문’에 대해 직접 입을 열기도 했다.
‘4가지쇼’는 연예인과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담아 한 인물을 집중탐구한다. 엠버 편에는 가수 에릭 남이 나왔다. 24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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