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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는 12일 서울교대 부설초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했다.
프로듀서 용감한형제는 바쁜 와중에도 외국에 계신 아버지 대신 펀치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펀치가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용감한형제와 원과펀치와 함께 가족사진 같은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교복을 입고 졸업식 축하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짓는 펀치의 모습이 눈에 띈다.
펀치는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있어서 학교생활이 정말 행복했다. 오늘 용감한 아빠랑 원이 형이 와줘서 너무 기쁘다. 용감한 아빠가 책가방 선물해주셔서 중학교가서 공부도 열심히하고 원펀치 활동도 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펀치는 데뷔곡 ‘돌려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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