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그룹 빅뱅이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패러디한 `시크릿 빅뱅`을 통해 폭풍웃음을 선사했다.
빅뱅은 2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빅쇼`무대에서 최근 인기리에 종방한 드라마 `시크릿가든` 패러디 영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빅뱅의 지드래곤과 탑은 각각 `지라임`과 `김주탑`으로 분해 `시크릿 가든`의 주인공인 김주원과 길라임 역할을 소화했다. 또한 오스카 역에는 승리가, 태양은 임종수 역을, 대성은 김비서와 문분홍 여사로 각각 분해 드라마 속 인물들의 의상과 명대사는 물론, 하이라이트 장면을 재연했다.
특히 김주탑 역을 맡은 탑은 극중에서처럼 오스카 역 승리와 `동성키스`를, 지드래곤과는 `거품키스`를 각각 진하게(?) 재현하며 팬들을 폭소케했다.
또한 지드래곤은 탑이 이상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짧은 드레스에 망사 스타킹, 레드 립스틱의 파격분장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문분홍 여사로 분한 대성 역시 감칠맛 나는 연기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볼거리를 제공했고, 승리 역시 오스카의 말투를 똑같이 성대모사하며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번 `시크릿빅뱅` 영상은 오는 27일 밤 12시에 SBS에서 방영되는 `the 빅뱅쇼`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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