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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3)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47) 못지않은 미모를 뽐냈다.
두 사람은 최근 SK텔레콤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사진에서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띠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8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이 출연한 CF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MLVk_oA35oE)을 공개했다. “더 쉽고, 더 편하게 진화된 T 전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연아와 김성령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넘치는 끼를 발산하고 있다.
‘진화된 전화’의 기능을 소개한 후 율동을 추는 김성령과 기타를 연주하는 김연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유튜브 조회 수 2만여 건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이 영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도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4월 세월호 참사 때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는 글을 올린 후 3개월 만인 21일 새로운 트윗글을 작성했다.
그는 같은 소속사 식구 여자 프로골퍼 윤채영(27)을 향해 “윤채영 프로님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라고 트윗했다. 윤채영은 이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정상에 오르면서 데뷔 9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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