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선우 '핀에 찰싹 붙였어요'

박태성 기자I 2017.11.24 16:23:34
[이데일리 골프in=경주(경북), 박태성기자] 24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밸리-레이크)에서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우승 6억 5천만원,준우승 3억 5천만 원) 1라운드 포볼경기(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 점수로 삼는 방식)가 열렸다. 이날 배선우(23.삼천리)가 11번홀 어프로치샷이 핀에 가까이 붙자 환한 미소로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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