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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김재원이 예비신부의 매력을 자랑했다.
김재원은 28일 서울 역삼동 라움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났다. 김재원은 예비신부의 매력을 묻는 취재진에 “아내의 배려심이 많은데 마음이 정말 예쁘다”며 치켜세웠다.
김재원은 또 “부모님이 (예비신부에 대해) 네가 한 일 중에 가장 잘한 일이라고 하시더라”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중요한 게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재원은 현재 MBC 새 주말 연속극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적한 사건’을 촬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신혼여행도 미뤄야 하는 상황이다. 김재원은 “드라마 촬영 스케줄 때문에 결혼식을 하고 나서 촬영장으로 가야 한다. 내일(29일)도 마찬가지다. 많이 지켜주고 함께 있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다.
김재원에 따르면 그의 결혼을 가장 부러워한 이는 바로 배우 이동욱. 김재원은 “이동욱이 ‘가려면 같이 가야지 날 두고 가면 어떻게’라며 부러워했다”고 전했다.
김재원은 이날 오후 6시 동갑내기 친구인 일반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이동욱 양세형의 사회, 더원 박효신 다이나믹듀오의 축가 등으로 진행된다. 신접살림은 김재원이 거주 중인 경기도 분당에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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