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한재석과 가수 산다라박, 전재홍 감독, 배우 홍아름, 조동인(왼쪽부터)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원스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원스텝'은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시현(산다라박)과 슬럼프로 인해 삶의 전부였던 작곡을 할 수 없게 된 지일(한재석)이 만나 음악을 통해 서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음악 영화로 4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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