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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잡티 하나 없이 윤이 나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최근 소희는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캠페인이자 `아름다움에 대한 새로운 비전`이란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 화보에서 소희는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해 현장 촬영스태프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특히 소희의 검은 머리가 하얀 피부와 대비를 이뤄 여신의 아우라(Aura)마저 느낄 수 있었다"고 감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다워요”, “얼굴에서 빛이 난다”, “미모 포텐 폭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8월 17, 18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JYP네이션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