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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전지훈련 중인 김하늘은 “올해는 힘들더라도 피로를 싹 풀어주는 우승을 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하늘은 한국에서 실력뿐만 아니라 필드 위의 패셔니스타로 스타일리시하고 때로는 과감한 필드 룩을 선보이며 인기를 모았다. 2015년 일본에서도 실력뿐만 아니라 어떤 필드룩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르꼬끄 골프는 2015년 김하늘을 비롯해 이보미, 송영한, 김민선, 이수민 등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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