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한수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어셈블리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 결승전에서 알마트 케비스파예프(카자흐스탄)를 5-4로 눌렀다.
이로써 류한수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루며 아시아 최강자임을 재확인시켰다. 아울러 다가올 2020년 도쿄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극적인 역전승이었다. 류한수는 경기 시작 24초 만에 파테르로 1점을 내준 뒤 곧이어 그라운드 기술을 허용해 2점을 실점, 0-3으로 몰렸다.
하지만 이후 반격에 나선 류한수는 상대를 뒤집는 기술로 4점을 뽑아 단숨에 역전했다.
이후 1점을 내줘 1피리어드를 4-4 동점으로 마친 류한수는 2피리어드 경기 종료 20초를 남기고 허리 잡고 메치기 기술로 1점을 추가했다. 이후 남은 시간 1점 차 리드를 잘 지켜 금메달을 확정했다.
류한수는 이날 1라운드에서 태국 선수를 8-0으로 꺾은 뒤 8강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의 이스마일로브 아만투르와 1-1로 비긴 뒤 후취점 우선 원칙에 따라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중국 장 가오취안을 2-0으로 꺾어 결승전에 진출했다.

![[스타트업에 공들이는 은행]⑤"시장 트렌드 발맞춰..신속·유연한 지원 '한큐'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19/03/PS19031200080t.jpg)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1879t.jpg)



![오라클 3100억·메타 2300억…국세청, 조세소송 줄패소[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2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