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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내 사랑` 가인 "과거 쌍꺼풀 수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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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0.10.25 16:03:14
▲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사진=김정욱 기자)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쌍꺼풀 수술을 고민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가인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새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데뷔 전에도 그랬고 데뷔 초반까지만 해도 쌍꺼풀 수술을 해보고 싶은 적이 많았다”고 밝혔다.

가인이 쌍꺼풀 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것은 이 시트콤에서 작은 눈에 콤플렉스가 있어 쌍꺼풀 수술을 위해 마련한 150만원에 집착하는 황금지 역으로 캐스팅됐기 때문이다. 제작발표회에서는 가인의 쌍꺼풀 콤플렉스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가인은 답변을 한 것이다.

가인은 “그런데 내가 쌍꺼풀 수술을 하려면 앞트임, 뒤트음 다 해야 해 150만원으로는 턱도 없어 아이라인을 진하게 해서 커버하는 게 낫다”며 “그래도 쌍꺼풀 없는 눈 덕에 `몽땅 내 사랑`에 캐스팅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몽땅 내 사랑`은 황금지와 황옥엽(조권 분)의 엄마 박미선이 소문난 부자로 학원 원장인 김갑수에게 접근해 재혼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려갈 예정으로 11월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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