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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이석무 기자] 허정무 감독이 아르헨티나전에서 차두리 대신 오범석을 오른쪽 풀백으로 내세운 이유는 '수비력'이다.
차두리는 그리스와의 첫 경기에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출전해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박지성과 함께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주인공이 바로 차두리였다.
그렇지만 허정무 감독은 아르헨티나전에서 차두리가 아닌 오범석을 선택했다. 15일 올림피아파크 스타디움에서 가진 훈련에서도 오범석은 주전팀에서 뛰었다.
전문 수비요원인 오범석은 수비수로 뛴 기간이 짧은 차두리에 비해 수비력이 뛰어나 세밀한 플레이에 능하다. 때문에 허정무 감독은 힘이 좋고 저돌적이지만 다소 세기가 부족하고 수비력이 떨어지는 차두리 보다 오범석이 남미팀을 상대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이미 월드컵에 앞서 남미팀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도 오범석이 선발로 출전한 바 있다. 대신 '가상 그리스' 벨라루스와 '가상의 나이지리아'인 코트디부아르전에선 차두리가 스타팅으로 기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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